side-B memoirs of echo unseen
艺术家名:Billlie (빌리)
专辑 介绍:
앨범 소개
Billlie the first single album [side-B : memoirs of echo unseen]
“What am I? Who am I?”
빌리(Billlie)의 이번 앨범은 지난 3월 미니 4집 [the Billage of perception: chapter three] 이후 7개월 만에 선보인 싱글 앨범으로, 독보적 스토리텔링 속 이어진 또 다른 시공간의 이야기, ‘side-B’를 다루고 있으며, 그동안 [the Billage of perception]와 [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시리즈를 통해 이어오던 연작에서 파생된 별전 (別傳) 개념의 작품이다.
빌리(Billlie)는 데뷔 이래 ‘빌리버스 (Billlie Universe)’라는 국내외 팬들이 만들어 준 별칭과 같이 매 컴백마다 기존의 틀을 깨는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음악을 탐구하고, 음악과 영상, 미술, 스토리를 빌리(Billlie)만의 컬러로 완성도 높은 앨범을 발표하며 K-POP 씬에서 독특하고 차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특히 지난 미니 4집 앨범의 타이틀곡 ‘EUNOIA’는 데뷔 511일 만에 음악 방송 1위에 올랐고, 이어서 이뤄진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데뷔로 국내외 음악 시장에서 확고한 빌리(Billlie)만의 포지션을 지켜가고 있다.
‘빌리버스’ 속 단 한계 성장한 이야기를 다룬 이번 앨범을 통해 그 포지션을 한층 더 확장시킬 빌리(Billlie)는 누구나 성장하며 한 번쯤 겪어봤을 고민과 깨달음, 자신의 감정 변화에 대한 성찰의 짧은 이야기를 빌리(Billlie)만의 스타일로 표현한다. 현실과 비현실의 공간이 모호하고 오묘하게 뒤섞이고 부딪히며, 각기 다른 공간에서 같은 자아의 모험을 감각적인 언어로 풀어내며 빌리(Billlie)만의 상상력을 더 즐길 수 있게 하는 이야기를 만들어낸다.
첫 싱글 공개에 앞서 선보였던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는 이지리스닝 계열의 디스코팝 사운드로, 중독성 넘치는 멜로디에 러블리한 퍼포먼스가 어우러져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이 곡을 통해 처음으로 영어 트랙을 선보여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호응이 이어지고 있다.
타이틀곡 ‘DANG! (hocus pocus)’는 내면의 자아와 끊임없이 소통하며 어느 순간 알고 있던 것에 금이 가고, ‘나’의 세계가 넓어질 때 나오는 감탄사로, 내가 생각하는 나 자신의 모습과 남들의 시선에 보이는 나의 모습에 간극에서 오는 차이에 대한 고찰에 대해 빌리(Billlie) 특유의 다이내믹한 비트와 연출로 완성했다.
빌리(Billlie)는 첫 싱글 앨범에 각 곡의 영어 트랙을 추가하며 글로벌 팬들과의 연결성을 한층 강화했고, 그동안 선보여왔던 다양한 이야기들의 얼개를 이번 작품을 통해 집약하여 풀어냈다.
“F or T? P or J?”
내 안에서 늘 일어나는 인지부조화… 내가 지금 진실이라고 생각하고 이야기하고 있는 사실이란 게 어떠한 기준으로는 진실과 동떨어질 수 있다고도 생각해. 내가 생각하는 진실이란 건 나의 시선으로 받아들인 진실인 것에 불과하니까…
歌谱 列表:
1 DANG! (hocus pocus)
2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
3 DANG! (hocus pocus) (English Ver.)
4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 (English Ver.)
artwork
Billlie – \’BYOB (bring your own best friend)\’ M_V.mp4
[MV] Billlie(??) _ DANG! (hocus pocus).mp4